GS 투자1 GS 남혐 논란 - GS 리테일 2분기 실적 망했다 GS리테일이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GS리테일은 2분기 2조 28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7% 감소한 428억 원, 당기순이익은 24.5% 줄어든 254억 원을 기록했다. GS 지주회사 주주로서 비록 GS의 주력 사업은 에너지이기는 하지만 GS리테일 사업도 상당 부분 차지하고 소비자, 투자자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B2C 사업이기 때문에 해당 뉴스는 상당히 짜증 난다. https://www.ebn.co.kr/news/view/1495094/?sc=Naver '남혐 불매' GS리테일 2분기 장사 망했다 편의점, 슈퍼마켓, 호텔 등을 보유한 GS리테일의 실적이 추락했다. 진난 5월 '남혐 포스터'로 인한 불매운동의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 202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