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업1 신한은행 배달앱 사업 "땡겨요" 시작?? 수익성보다는 고객 데이터 수집 목적이지 않을까 신한은행에서 뜬금없이 배달 플랫폼 "땡겨요" 사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기존 금융 사업이나 잘할 것이지 왜 갑자기 배달 사업에 뛰어드냐라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금 은행 업종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꽤 나쁘지 않은 선택처라고 생각한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3 신한銀,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사업...배달앱 '땡겨요' - 중소기업투데이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음식주문중개 플랫폼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땡겨요’앱은 신한 쏠(SOL) www.sbiztoday.kr 우선 "땡겨요"는 수익성을 위한 사업이 아.. 202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