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1 2021년 신규 상장/IPO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 오상헬스케어 씨젠과 함께 코로나19 진단키로 가장 주목 받는 업체 오상헬스케어가 올새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오상헬스케어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인포비아는 5년 전에 코스닥에서 상장 폐지되었는데 올해 코로나 19라는 동력을 받아 재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진단키트를 개발한 기업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턱을 첫 번째로 통과한 기업으로 현재 장외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무려 1조 원 대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라서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다루어보고자 한다. www.osanghc.com/en/home_en/ 오상헬스케어 사업 내용 오상헬스케어는 혈당 측정 바이오센서, HbA1c 측정 바이오센서, 콜레스테롤 측정 바이오센서, 심장질환진단센서, 암진단센서, 원격진단시스템 등의 연구 개발을 하는 진단 센서 전문.. 2021.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