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이슈2

우리 GS가 달라졌어요~ GS리테일 국내 2위 배달 플랫폼 요기요 인수 국내 1위 보톡스 기업 휴젤 인수 이어서 또다시 GS의 대형 인수 건이 일어났다. 8월 13일 어제 GS리테일이 국내 2위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떴다. GS에 내 재산의 상당한 부분이 들어가 있는 만큼 GS의 이러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환영한다. 요기요를 인수했다고 해서 뭐 당장 GS라는 큰 기업이 당장 뭐 실적이 개선되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움직임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8/13/XMUECU36A5BXBJLL74JZZXY4MY/ GS리테일·사모펀드, 8000억에 요기요 품었다 GS리테일·사모펀드, 8000억에 요기요 품었다 biz.chosun.com 요새 배달의 민족과 .. 2021. 8. 14.
에코마케팅 정말로 공격적이다!! 속옷 판매회사 그리티 전략적 투자 에코마케팅의 행보가 정말로 심상치가 않다. 요가복으로 유명한 국내 대표 에슬레져 브랜드 안다르를 인수하더니 이번에는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등 속옷 제품을 판매하는 그리티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 약 5%를 확보하였다. 단순 마케팅 대행사를 넘어서 국내 1위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주가가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5/473684/ 에코마케팅 "그리티 주식 3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230360]은 의류 제조 및 판매 업체 그리티의 주식 101만주를 약 33억원에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에코마케팅의 그리티 지분율은 5%가 된다. 주식 취득 예 .. 202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