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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GS리테일 21년 1분기 실적 공시(GS25) 최근 '남성 혐오' 논란에 이어 하도급업체 갑질 의혹을 받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까지 받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는 기업 GS25의 GS리테일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57.7% 감소한 37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17% 상승한 CU의 BGF리테일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GS25 편의점을 제외한 슈퍼마켓과 호텔 사업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GS의 슈퍼마켓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5%, 5.3% 감소하였고, 파르나스 호텔은 1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GS 남혐 논란에 따른 GS 불매 운동이 21년 2분기 5월부터 남성 중심 커뮤니티 중심으로 슬금슬금 일어나고 있어서 2분기 실적이 크게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GS 남혐 논란이 GS.. 2021. 5. 18.
GS 지금 뭐하나 - GS리테일 GS25의 이상한 마케팅... GS 주주로서 상당히 짜증 나는 이슈가 있어서 오늘 포스팅에서 다루어보고자 한다. 바로 아래 뉴스와 같이 GS리테일에서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일부 페미니즘 집단의 상징을 캠페인 포스터에 사용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케이스가 한 번만 일어났으면 뭐 우연의 일치이다라고 끝낼 수 있었지만 지금 뉴스나 커뮤니티를 조금 뒤져보면 GS리테일의 이러한 남성 혐오 이미지 사용이 처음이 아니라서 더 큰 의심을 사고 있다.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73 GS리테일의 뿌리 깊은 ‘남성혐오 마케팅’ - 시사저널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남성 혐오(남혐)’ 논란에 휘말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캠핑 행사 포스터에 ‘남혐 코드’.. 2021. 5. 4.